A&O 프라하 레아 후기

외곽지역이라도 시설은 깔끔하니 괜찮다. 그러나..... 괜찮으면 뭐하노. 정말 개차반인 애ㅅㅐㄱㅣ들 때문에 시끄러워 미치질경.. 어린 학생들 전용 숙소인듯. 최상층이라 없을줄 알았는데 3일째엔 같은 층까지 애ㅅㅐㄱㅣ들로 다 찼었음. 한놈 잡아다 본보기로 뚜까패서 반듁여버릴려다 말로만 하고 참았다 직원들도 나몰라라하고 인솔하는 놈도 술처먹으러 갔는지 안보이고... 항상 이랗다고 하니 1박에 만원이래도 여긴 절대 오지마시라.

시내와 좀 떨어져있었어요. 버스로 30~40분이 걸려서 여행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여름에 방문해서 로비에 사람들이 새벽에도 정말 많았고 시끄러웠지만 방음이 잘되는 편인 것 같아요. 숙소가 20층이라 뷰가 좋았어요. 숙소 주변 공원도 있고 조용해요. 에어컨이 없는 게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ㅠㅠ 더웠어요.. 화장실은 깨끗합니다

삼일 정도 지냈는데 학생들이 단체로 많이 오는 듯 했다. 밤마다 엄청 시끄러운 소리가 들림. 그러나 로비도 굉장히 넓고 깨끗하고, 객실도 쾌적한 편이었다. 짐은 침대 밑에 짐칸 네트망 바구니가 있어서 자주 찾는 물건들은 그곳에 놔두고 자물쇠 걸어두었다. 자물쇠 들고 가시는 거 추천. 나는 운이 좋은 건지 같이 방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서로 조심스럽고 배려 있어서 좋았다 아 그리고 혹시나 방마다 화장실이 하나여서 화장실이 급할때 로비층 뷔페 옆쪽 화장실을 사용했었다. *위치는 관광지 중심에서 살짝 떨어져있지만 대중교통으로 오래걸리지 않음

기대보다 훨씬좋았습니다. 다소위치가 멀었지만 시설 좋았고, 블편함이 없었습니다

A&O 호스텔 악명 높은 거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인데 여기 진짜 괜찮아요 크고 깨끗하고 화장실도 방 안에 있고 침대시트료 안 받아요!

위치가 시내에서 너무 멀어요... 그래서 숙소를 다른 곳으로 바꿨습니다.

호텔이 아닌 호스텔의 느낌이 있습니다. 저녁이 조금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다만, 즐거운 분위기 다른 나라의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원한다면 이곳에 묵어도 좋을 수 있습니다. 창문으로 보는 야경이 예쁘긴 합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이면 들러서 지내다 가도 될거같아요

방도 깔끔하고 시설도 좋았는데 침대에 커튼이 없는게 아쉬웠어요

비싸지 않은 가격에 숙박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방음이 정말 안되서 옆방에서 늦게까지 웃고 떠드는 소리가 다 들러서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위치도 괜찮고 좋았어요!

괜찮은 숙박이었습니다. 깨끗한 방, 매일 청소 서비스, 유쾌한 바텐더, 멋진 인테리어. 또한 일부 문서 인쇄를 도와준 접수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반면에 나는 체류에 대해 몇 가지 우려 사항이 있습니다. 우선 제가 좀 늦게 와서 체크인 절차가 너무 오래 걸렸어요. 둘째, 이 숙소에는 350개의 객실과 여러 층을 수용하는 소형 엘리베이터가 3개만 있습니다. 금요일 밤에 왔는데 정말 끔찍했어요. 줄이 너무 길어서 입장하는데만 10~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세 번째로 제가 배정받은 방은 커넥팅룸 중 하나였습니다. 아마도 그 당시 점유율이 높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 걱정되는 점은 다른 방의 손님들이 연결문을 인지하지 못하고 밤 11시~12시쯤에 계속 문을 열려고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새로운 손님에게 이에 대해 알려주어야 합니다. 저는 3박을 묵었는데 3명의 다른 손님/손님 그룹이 같은 방에 체크인하여 같은 일을 했습니다. 넷째, 룸서비스는 온라인으로 바 메뉴를 이용할 수 있지만 문제는 손님들이 로비로 내려가서 주문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까지 배달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더욱이, 방에 전화기가 있으면 더 빠른 의사소통을 위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심 바로 외곽에 위치한 심플한 호텔입니다. 뷰도 좋고 직원도 친절했어요.

이 호텔은 매우 비용 효율적이며 위치가 좋습니다. 아래층에 트램이 있어 근처에 슈퍼마켓도 2개 있습니다. 수면의 질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으면 때로는 약간 시끄러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내와 핫스팟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대중교통을 통해 여전히 접근 가능합니다. 배낭여행자와 1인 여행자에게 딱 맞는 설정입니다. 방은 잘 관리되어 있고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