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1박 2일 휴식 스테이케이션 - WM 호텔

이번에 묵은 호텔은 WM 호텔의 특대형 침대 럭셔리룸이었습니다. 호텔의 전반적인 환경은 깨끗하고 객실은 넓으며 발코니는 사이공 바다 전망을 향하고 있습니다. 방의 침대는 매우 크지만 잠을 자기에는 별로 편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수면의 질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칭찬할 만한 위치는 호텔에 정수된 수도관이 있다는 점입니다. 수도관을 켜면 바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호텔의 온수기를 사용하고 싶지 않은 저에게 정말 친절합니다. 더 이상 페트병에 물을 공급할 수 없으므로 정수된 물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호텔에 인피니티풀이 있어서 사진찍기 좋은데 오픈시간이 좀 짧네요.. 오후 6시에 문을 닫으니 오후 3시쯤 체크인하면 사람이 많을 것 같진 않아요. 충분한 교통. 이번 체크인을 통해 호텔에 더 많은 장식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체크인 후 풍선이 몇 개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 체크인 직원은 당시 바빠서 별로 친절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WM 카페 뷔페의 리셉션 여성 직원이 많은 도움을 줬다는 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