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자가용 여행|밴프 국립공원day1, 놀이 공략 빨리 베껴 쓰세요
이번 캐나다 여행의 첫 번째⃣ 정거장은 내가 오랫동안 동경해 온 밴프 국립공원🌳입니다
앨버타 주의 캘거리에서 출발하여 1번 고속도로를 따라 산을 향해 자가용을 운전하면, 하얀 눈으로 덮인 로키 산맥, 맑고 에메랄드빛의 빙하 호수, 모든 풍경이 놀랍습니다✨
게다가 일부 산꼭대기의 눈과 얼음은 일년 내내 녹지 않습니다🏔️, 일년에 300일 이상 맑은 날씨🌞, 사계절이 모두 아름답고, 여름을 경험한 후, 나는 가을에 다시 오고 싶어졌어요 hhhh🍁
【Day 1】
캘거리→설파산 밴프 곤돌라→보우 강 폭포→존스턴 협곡
📍설파산Banff Gondola
밴프 곤돌라를 타고 2450미터 높이의 설파산 정상🚡에 오르면, 참을 수 없이 큰 소리로 와우‼️하고 말하게 됩니다. 하얀 눈으로 덮인 로키 산맥이 끝없이 펼쳐져 있고, 지붕 테라스에 올라 숲과 호수를 내려다보며, 목재 데크 길을 따라 걸으며 돌아보면, 정말 굉장합니다‼️
📍보우 강 폭포Bow Falls
보우 강 폭포는 높이가 약 10미터이며, 마릴린 먼로가 주연한 영화 '강은 동쪽으로 흐른다'의 촬영지🎬입니다. 강물➕눈산➕주황색 고무보트가 사진 찍기에 아주 좋습니다📸
📍놀람 코너Surprise Corner
이 위치🉑에서는 산에 의지해 지어진 밴프 온천 호텔 & 보우 강의 강경을 멀리서 볼 수 있어, 길을 가다가 들르기에 좋습니다
📍존스턴 협곡Johnston Canyon
캐나다 로키 산맥의 네 대협곡 중 하나로, 수천 년에 걸친 강물의 침식으로 형성된 협곡 안에는 급류가 흐르고, 식물이 우거져 있으며, 곳곳에 작은 이끼가 있습니다😉가벼운 도보 여행이 아주 쾌적합니다〰️🚶🏻♀️Lower Falls에는 '수련동'이라는 재미있는 곳도 있습니다💦
💡Tips
✔️아침과 저녁의 기온 차가 크고, 날씨가 변덕스러워, 하루에 사계절이라고 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티셔츠와 다운 재킷을 모두 준비하세요
✔️고도가 높아 자외선이 강하니, 반드시 자외선 차단을 하세요
✔️편안한 신발을 신고, 등산이나 도보 여행 시 안전에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