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부산일보

김현우

부산일보 김현우 기자입니다. 서부경남(진주·사천·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을 맡고 있습니다. 뛰지 않고 현장을 '날아다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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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w82@busan.com

주요이력

이력

  • 2022
    • 부산일보 기자
  • 2011
    • 서경방송 기자

학력

  • 2011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수상

  • 2018
    • 케이블TV 방송대상 - 지역채널 보도부문 작품상
  • 2017
    • 케이블TV 방송대상 - 보도부문 대상
  • 2016
    • 케이블TV 어워즈 - 지역보도 부문 대상

기사 통계2024.12.09.~2025.01.08.

  • 최근 한 달(31일)간 총 70건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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