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 연주자 최초로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계약을 맺은 바이올리니스트 Bomsori. 전속계약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이 앨범에는 연주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Henryk Wieniawski의 작품을 중심으로 생상스, 차이콥스키, 마스네 같은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Bomsori의 화려한 바이올린과 NFM 브로츠와프 필하모닉의 선명한 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콘서트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김봄소리의 다른 앨범
- 다니엘 바렌보임, 마르타 아르헤리치, 마이클 바렌보임, 키안 솔타니 &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 클라라 주미 강 & 김선욱
- 카미유 토마스, 브뤼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스테판 드네브 & 마티유 헤르초크
- 리사 바티아쉬빌리, 베를린 방송 교향악단, Georgian Philharmonic Orchestra & Nikoloz Rachveli
- 파블로 페란데스 & Denis Kozhuk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