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프로그램
- Heart Of A Woman - Single · 2024년
- Last Day of Summer · 2018년
- Last Day of Summer · 2018년
- Over It · 2019년
- CLEAR 2: SOFT LIFE - EP · 2023년
- american dream · 2024년
- POOKIE'S REQUIEM (hehe look y'all I made it longer) - Single · 2025년
- Session 32 - Single · 2018년
- Good Good - Single · 2023년
- Last Day of Summer · 2018년
대표 앨범
- "제 실수를 교훈을 얻는 기회로 삼으세요. 이게 사랑인지 생각해 볼 필요는 없어요. 사랑은 행동으로 표현되니까요. 당신에 대한 사랑을 내보여주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그만 변명하세요. 경고 신호를 무시하지 말아요. 그리고 더 괜찮은 사람을 찾을 수 없어서 지금 그 사람에게 머물러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분명 더 좋은 사람을 찾을 수 있고, 그럴 겁니다. 부족함에 안주하지 마세요. 당신과 당신의 가족은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Summer Walker가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하며 Apple Music에 단독 공개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영어 메시지 원문은 아래에서 읽어보세요: "Take this opportunity to learn from my mistakes. You don’t have to guess if something is love. Love is shown through actions. Stop making excuses for people who don’t show up for you. Don’t ignore the red flags. And don’t think you have to stay somewhere ’cause you can’t find better—you can and you will. Don’t settle for less—you don’t deserve it and neither does your family."
- 고혹적이고 우아한 보이스,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그루브,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대중과 평단을 단숨에 사로잡았던 2018년의 초신성 Summer Walker. USHER, Bryson Tiller, 6LACK, PARTYNEXTDOOR, A Boogie wit da Hoodie 등 초호화 피처링, 성공 신호탄이 되어준 'Girls Need Love' 리믹스 버전 포함 총 18곡으로 꾸며진 대망의 첫 정규 앨범. 가을의 한 가운데에서 만나는 Summer Walker의 멜로디, 그 그윽하고 진한 향취에 흠뻑 취해보세요.
앨범
- 2025년
- 2024년
아티스트 플레이리스트
- 감성을 자극하는 우아하고 매혹적인 음색! 떠오르는 애틀랜타 R&B 신예.
- 몽환적인 색채와 중저음의 목소리로 표현하는 솔직하고 관능적인 분위기.
- 차분한 분위기로 매력을 발산하는 R&B 스타의 축하 메시지.
컴필레이션 앨범
피처링
라디오 프로그램
- R&B 아티스트 Summer Walker가 써 내려가는 자신만의 서사.
콘텐츠 더 보기
Summer Walker 관련 정보
Summer Walker는 일기 쓰기나 상담 치료 대신 스튜디오에서 위안을 찾습니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모든 것을 다 쏟아내는 것이 치료라고 털어놓습니다. 마이크가 켜지면 그가 품은 고뇌와 욕정, 자기 회의 등이 멜로디가 있는 고백으로 탈바꿈하죠. "녹음 세션이 제겐 일기장이에요." 그가 Apple Music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제 곡들이 감성적인 이유입니다." 애틀랜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Walker는 엄마가 잠자리에 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욕실로 가서 노래하고 기타 치는 자신의 모습을 비디오로 찍곤 했습니다. 비디오 클립들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자 즉각적인 반응이 왔죠. 2018년 처음 발표한 믹스테이프 'Last Day of Summer'와 이듬해 발표한 EP 'CLEAR'에서 잘 드러나는 Walker의 작사 스타일은 신비스러우면서도 더할 나위 없이 솔직합니다.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밖으로 드러낼수록 Walker의 매력은 더해지죠. "I don't really need the pain/But I love to feel the pain(난 정말 고통 따위 필요치 않아/하지만 나는 고통을 느끼는 게 좋아)". 섹스와 사랑을 구별하려 분투하는 곡, 'Deep'에서 Walker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Walker의 음악을 듣는다는 건 그녀가 이해하는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목격하는 일인 셈이죠.
- 출신지
- Atlanta, GA, United States
- 출생
- April 11, 1996
- 장르
- R&B/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