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본 석간신문들이 8일 선거 지원 유세 중 총격을 받아 심폐 정지 상태가 된 아베 신조 전 총리 사건을 신문 1면 톱 기사로 보도하고 있다. 2022.7.8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ungjinpark@yna.co.kr
(끝)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유세 현장에 울린 "펑! 툭!" 총성…피 흘리며 쓰러진 아베
- ☞ 10년 걸려 퇴치했는데…20㎝ 대왕 달팽이 美 플로리다 또 습격
- ☞ "샤워기에 말차 라떼?"…'녹물 샤워기' 폭로한 수방사 간부
- ☞ 브래드 피트, 안면인식장애 고통 토로…"아무도 날 믿지 않아"
- ☞ "얼마나 심했길래…" 伊 소렌토, '상의탈의' 거리활보에 과태료
- ☞ 이준석 "당대표 물러날 생각 없다…징계처분 보류 시킬 것"
- ☞ 尹대통령, '6촌 친인척' 채용 논란에 "선거운동 함께한 동지"
- ☞ '성범죄 변호' 광고에 박효신 사진 도용…2심도 "3천만원 배상"
- ☞ 아이 죽음 부른 '기절 챌린지'에 美 부모들 틱톡 고소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기가 탑승구?…수하물 컨베이어 벨트로 빨려 들어간 러시아 여성
"도발한 거 아니에요"…지하철서 바지 벗은 시민들, 무슨 일?
'어쩌다 여객기 화물칸에'…생후 5개월 새끼 고릴라 극적 구조
'K2C1 소총' 무장한 관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