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이 화려한 스트라이프 티-와이드 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준금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금은 화이트 술이 장식된 화려한 하늘색, 아이보리색, 그리고 블랙이 배색된 스트라이프 반팔티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산뜻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이날 박준금은 네이비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박준금은 블랙 핸드백을 들어 고급스럽고 우아한 자태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한편, 1962년생인 박준금은 올해 61세로, ‘닥터 차정숙’, ‘속아도 꿈결’, ‘두 번은 없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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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준금은 블랙 핸드백을 들어 고급스럽고 우아한 자태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한편, 1962년생인 박준금은 올해 61세로, ‘닥터 차정숙’, ‘속아도 꿈결’, ‘두 번은 없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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