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안 가결 한국일보 특별판 바라보는 시민들

1. 1 탄핵 가결된 尹, '내란 수괴'혐의 수사 탄력…경찰 "체포영장도 검토"  동일
2. 2 "김정은도 직관했다"…尹 대통령 탄핵 풍자 '밈' 쏟아져  동일
3. 3 홍준표 "범죄자가 대통령되겠나…朴처럼 속수무책 당하지 않을 것"  동일
4. 4 "화장실만 1시간 기다려" 200만명 몰린 집회…사고 한 건도 없었다  동일
5. 5 이준석 "조기대선 출마 검토"…尹 탄핵 가결 묻자 "꼴 좋다"  동일
6. 6 이재명 "국회·정부 함께하는 '국정안정협의체' 구성 제안"  동일
7. 7 "'尹 탄핵 반대' 주장 남성에게 얼굴 맞았다"  동일
8. 8 '尹탄핵' 김건희 특검법 거부 못한다…권한대행 한덕수 총리의 선택은?  동일
9. 9 커플 여행 영상에…"나라가 X판인데" vs "무엇이 잘못됐냐"  동일
10. 10 尹, 관저에 칩거…"포기하지 않겠다" 법적 대응 방안 고려  동일
11. 11 국회 출동 수방사령관 "윤석열이 '왜 못 끌어내냐'고 화냈다"  동일
12. 12 이재명 "정부 참여 국정협의체 제안…일단 韓대행 탄핵 않기로" 상승1
13. 13 우원식, 尹 탄핵날 '녹색 넥타이' 의미…'정치스승' 김근태 유품 상승23
14. 14 담 넘고 집 안 가고…우원식 신뢰도, 이재명·한동훈 넘어섰다 상승4
15. 15 "덕분에 용기냈다"…'키즈버스'가 만든 따뜻한 탄핵집회 하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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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韓권한대행·바이든 16분 통화…"헌법따라 국정" "민주주의 신뢰"(종합) 하락1
2. 17 조국, 아직 감옥도 안갔는데…박지원 "새 정권서 사면·복권될 것" 하락1
3. 18 한덕수 권한대행,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 하락1
4. 19 200만 탄핵 시민, 무료 푸드트럭·선결제까지…'K시위' 빛났다 하락5
5. 20 이재명, 국정안정협의체 제안…"국정 정상화 위한 초당적 협력 필요해" 상승2
6. 21 "선결제 가게, 집회시민 미루고 배달·현장 장사…거지들 무료 배식 주냐" 씁쓸 상승2
7. 22 계엄 깨려 담 넘은 우원식…신뢰도 순위, 이재명·한동훈 제쳤다 하락2
8. 23 "혹시나 했는데" 대통령실 침통…향후 참모 대상 수사도 불가피 하락2
9. 24 이재명 대표 "대한민국에 불어온 '위기의 바람'을 멈추겠습니다" 상승6
10. 25 비상계엄·소비침체·환율…내수경기 덮친 '3각파도' 하락6
11. 26 이재명 "국민의힘, 국민과 국가에 반역했다고 생각" 상승17
12. 27 한 권한대행,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한미동맹 강화 협의 하락3
13. 28 "나라가 어두우면 가장 밝은 것을 들고 나오는 국민" 하락2
14. 29 촛불 대신 응원봉 흔들며 K팝 떼창…MZ가 바꿨다 하락4
15. 30 의대 '1년 증원'으로 끝나나…AI교과서도 '속도 조절' 가능성↑ 하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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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충격' 손흥민 '말 좀 걸지 마' 대놓고 감독 무시했다…난데없이 '불화설' 등장 "라커룸 장악력 잃어가는 신호"  동일
2. 2 '아! 안세영, 또 4강에서…' 8승 3패 우세했던 中 왕즈이에 일격, 왕중왕전 우승 무산 상승3
3. 3 이재성이 뮌헨을 침몰시켰다! 멀티골 대폭발→리그 4·5호 골+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마인츠는 2-1 승+6위 도약 하락1
4. 4 황의조, '선고공판 3일' 앞두고 멀티골 폭발!…환상 오른발 대각선 슛, 튀르키예도 감탄 하락1
5. 5 무너진 김민재, 치명적 실책+우왕좌왕→최저평점 '6점'…"비참한 성과, 판단 미스" 상승3
6. 6 "안경 빼앗고 격렬한 몸싸움" 보안요원에 화풀이 한 황희찬 동료…패배+강등권 여전+분위기 최악인 울버햄튼  동일
7. 7 '금융맨♥' 손연재, 아들과 오붓한 데이트…꼭 안고 뽀뽀 쪽  동일
8. 8 김도영 만장일치 실패, '1표 후보'보다 아쉬웠던 것…아무나 할 수 없는 투표, 또 불참자 나왔다 하락4
9. 9 KIA, 'MLB 3년 연속 20홈런' 위즈덤 영입할 듯…"긍정적 추진"  동일
10. 10 이재성 '멀티골 대폭발', B·뮌헨 격파 치명적 '활약' MOM  동일
11. 11 '대박' 린가드가 K리그로 부른 포그바, 프리미어리그 리턴? 맨시티 영입 결심  동일
12. 12 "터질 때가 됐다" 최채흥 지명 비하인드…미국-일본-호주 삼성의 엄청난 투자, LG서 결실 맺나  동일
13. 13 '대박, 이 선수가 오네'…KIA, 'MLB 88홈런' 위즈덤 영입 초읽기  동일
14. 14 꽃미남 GK, 결국 노이어, 빈자리 대체하나…'916만 팔로워' 대스타인 아내가 이적 원해 "FA로 매력적인 선택지" 상승1
15. 15 토트넘 생활 사실상 끝났다…처참한 추락으로 결국 판매 결정, 이미 대체자도 물색 완료 상승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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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다시 ML 가려면…" 한국에 온 양키스 최고 유망주, 한화는 어떻게 일본 팀들을 이겼나 상승10
2. 17 "기괴한 수비" PL 최고의 수비수, 요즘 왜 이러나…최근 어이없는 퇴장+PK 헌납 2번→경기력 저하 이어진다 상승2
3. 18 '김민재가 왜 주전이야?' 분노 폭발한 다이어, 결국 방출된다…'KIM 공개 저격' 투헬 떠나고 뮌헨 커리어 끝! 하락2
4. 19 황인수 "명현만? 나와 종합격투기로 싸우면 죽는다" 상승6
5. 20 양현종→외인→외인→외인→외인→안우진→외인→외인→투수 GG 토종 씨가 말랐다, 2025 원태인과 2026 안우진 하락3
6. 21 '세계 최고 미녀 리포터' 아내 둔 조각 미남 GK, 김민재와 한솥밥?…"줄부상 뮌헨, FA 영입 검토" 상승25
7. 22 '19골 8도움→0골 1도움'…과르디올라, 포든의 존재 자체를 잊었다→"얼마나 못하면 감독이 다쳤다고 할까" 상승2
8. 23 "HERE WE GO!" 맨유, 아모림 체제 1호 영입 확정…루크 쇼 대체할 초특급 DF 품었다 하락9
9. 24 심석희,'김길리! 잘 싸웠어' 상승6
10. 25 英매체 극찬 "김민재, 발롱도르·UCL 우승"→말디니·보누치·반다이크 합친 선수…수비=예술 일깨워 하락7
11. 26 'SON 충격 맨유행' 소문, EPL 골칫덩어리가 원인?…파격적인 이적설 왜 나왔나 상승6
12. 27 황인수, UFC 회장 보는 앞에서 김한슬 꺾었다…2-1 판정승  동일
13. 28 "이쯤되면 총체적 난국" '황희찬 교체' 울버햄튼, 극장골로 또 패하자 폭력 사태로 '폭발'…'얼굴 가격' 쿠냐, FA 징계 불가피 하락6
14. 29 K리그 꽃미남 골키퍼, 정찬성 종합격투기대회 완패  동일
15. 30 '발+무릎 수술' 이제는 9선발쯤 되려나? 커쇼의 처량한 신세, LAD 2025 로테이션 꽉 찼다 상승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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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뭐요"로 전락한 임영웅, '국민 가수'는 하고 싶은데 정치는 모를래요 상승3
2. 2 유명 탁구선수, 지적 장애인에 수천만원 편취…"실명 인터넷에 치면 금방 나오는 사람"('탐비') 하락1
3. 3 "만삭에 아기 못 만나 충격 컸다" 박시은, 2년 전 유산 아픔 회상 ('세바시') 하락1
4. 4 선결제 후원·집회 참석…★들 목소리 속 '임영웅 침묵' 부각되네 하락1
5. 5 박찬욱 감독, 尹 '헤어질 결심' 확고했다…탄핵 집회 현장서 응원 (종합)  동일
6. 6 "충격" 마돈나, 프란치스코 교황과 부적절 관계 AI 사진 공유 "소름 끼쳐" 비난 쇄도 상승1
7. 7 정준하, 이모카세 대놓고 따라했다 "얼마나 잘 되려고"(정준하하하) 상승3
8. 8 최지인, ♥주병진과 결혼까지 가나 "홍보 NO, 여자는 가임기 있어" 해명 상승1
9. 9 '다만세' 원곡자 기개…유리는 선결제, 서현은 "언제까지라도 함께" 응원 하락3
10. 10 '윤석열 탄핵 가결' 김의성, 불고기 회식 "맛있다 민주주의" 상승1
11. 11 '딸바보' 유재석, 사파 여행 중 머리핀+인형에 취향 저격 "나은이가 좋아해" (풍향고) 하락3
12. 12 '20살 연하와 열애설' 전현무, 겹경사터졌다 "첫 개인전 열어, 굿즈 수익은 기부" 상승4
13. 13 전현무 "고깝게 보는 시선 多, 신원호PD 인사 안 받아줘" KBS 부당대우 폭로(사당귀) 하락1
14. 14 지드래곤, 尹 저격→예능 찍더니 변했네 "날 울리지마요" 뜬금포 민경훈 소환 상승1
15. 15 손헌수, 출산예정일 지난 아내♥ 결국 병원行 "진통 심해져, 오늘 아빠 될 수도" 하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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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상위 1% 부자'♥이시영, 집에 셰프 불렀다…스케일 다른 파티 상승1
2. 17 랄랄, 딸 출산 후 보톡스 시술 못 하게 됐다…"얼굴 당기고 싶은데" ('전참시') 하락3
3. 18 뉴진스 아닌 뉴진'즈'?…새 SNS 연 멤버들 "집회 음식 선결제"  동일
4. 19 허성태, 尹 탄핵안 가결 후 환호 "다시 태어난 거 같아"  동일
5. 20 김영광 "난 거의 거지, ♥아내가 청담동 병원 운영 외벌이" (동치미)  동일
6. 21 유이, 셀프 세차 첫 도전→후회막심 "철인 3종보다 더 힘들어"(유이처럼)  new
7. 22 랄랄, "돈 벌기 싫다"는 홍현희에 돌직구…"굶어서 죽으면 돼" (전참시)  동일
8. 23 '미달이' 김성은, ♥남편 2살 연하 훈남…'의찬이' 김성민 결혼식 축사까지 ('동치미') 하락2
9. 24 이동국子 시안, 역시 '운수저' DNA…태극기 달고 축구경기서 '5골' 하락1
10. 25 김성은 "미달이로 번 돈 父가 날려…중학교 때 가사도우미 일도" (동치미)  동일
11. 26 송혜교, 안은진 응원차 연극 관람…안꾸며도 이렇게 아름답다니  동일
12. 27 이찬원 '미스터트롯' 시절 떨림에 '불후' 녹화전 인사까지 "심사 받는 기분" 상승1
13. 28 한예리·신소율→김서형도 탄핵봉 들었다. 집회 현장서 尹 탄핵안 가결에 환호 하락1
14. 29 오혁♥황지민 비공개 결혼식 내부사진 떴다…코드쿤스트 "우리 착한 혁이" 상승1
15. 30 권은비 "워터밤 역주행, 사주에 물이 좋아 대표님 물고기 키워" (살림남) 하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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