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성동 "국민의힘이 여전히 여당"…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1. 1 윤석열 대통령, 오늘 검찰 출석 통보 불응…檢 "2차 소환 통보 예정"  동일
2. 2 '내란수괴 혐의' 윤대통령, 검찰 소환 불응…"2차통보 예정"(종합)  동일
3. 3 "한 명씩 일어나 탄핵 찬반 밝혀라"···국힘, 가결 직후 의총서 색출 시도  동일
4. 4 대통령실 인근 윤 대통령 응원 화환에 불  동일
5. 5 "김용현 '오른팔 나를 자르고 대통령도 탄핵할 것'"  동일
6. 6 경찰 "12·3 비상계엄 사태에 군인 1천500여명 동원 확인"  동일
7. 7 尹 "부사관 이상만 이동" 주장했는데…경찰 "사병 포함 1500명 계엄 동원"  동일
8. 8 이재명 "정부 참여 국정협의체 제안…일단 韓대행 탄핵 않기로"(종합)  동일
9. 9 권성동 "국힘, 여전히 여당"…野 제안 국정협의체 거부  동일
10. 10 권성동 "민주당, 여당된 것처럼 행동"…野 국정협의체 제안 거부  동일
11. 11 담 넘고 집 안 가고…우원식 신뢰도, 이재명·한동훈 넘어섰다 상승1
12. 12 '직무정지 尹' 월급 2124만원에 시끌…급여 전액 삭감 법안 나왔다 하락1
13. 13 이재명 "국민의힘, 국민과 국가에 반역했다고 생각"  동일
14. 14 "김정은도 직관했다"…尹 대통령 탄핵 풍자 '밈' 쏟아져  동일
15. 15 탄핵 가결된 尹, '내란 수괴'혐의 수사 탄력…경찰 "체포영장도 검토"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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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화장실만 1시간 기다려" 200만명 몰린 집회…사고 한 건도 없었다  동일
2. 17 "선결제 가게, 집회시민 미루고 배달·현장 장사…거지들 무료 배식 주냐" 씁쓸 상승1
3. 18 홍준표 "범죄자가 대통령되겠나…朴처럼 속수무책 당하지 않을 것" 하락1
4. 19 '손 잡던 사이'…홍준표, 이재명에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  동일
5. 20 우원식, 尹 탄핵날 '녹색 넥타이' 의미…'정치스승' 김근태 유품  동일
6. 21 국회 출동 수방사령관 "윤석열이 '왜 못 끌어내냐'고 화냈다"  동일
7. 22 이재명 "국회·정부 함께하는 '국정안정협의체' 구성 제안" 상승2
8. 23 검찰 "윤대통령, 오늘 소환요구 불응…2차 통보 예정" 하락1
9. 24 39세 이준석 "대선 출마 검토"…1월 지나 탄핵 결과 나오면 가능 상승1
10. 25 '강력한' 비폭력에 '끈끈한' 연대까지…세계가 주목한 K-집회 상승1
11. 26 "'尹 탄핵 반대' 주장 남성에게 얼굴 맞았다" 상승1
12. 27 한동훈, 내일 국회서 기자회견…대표직 사퇴할 듯(종합2보) 상승1
13. 28 "제가 '술집 여자'라 밝힌 이유는…" 부산 여성 시민 인터뷰 상승1
14. 29 홍준표 차기 대선 출마?…'꼭 대통령' 응원에 "고맙다" 상승1
15. 30 권성동, 한덕수 만나 "당정협의회 재개해야"…이재명 제안 선 긋기 상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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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비상계엄? 전혀 무섭지 않았죠" 누구보다 韓 사랑하는 LG 역대급 외인의 감동 행보  동일
2. 2 '불법 성관계 촬영 혐의' 황의조, 해외에서 펄펄…튀르키예 4, 5호 골 폭발 상승1
3. 3 '꽈당! 넘어진' 쇼트트랙 男 계주팀, 포기하지 않고 레이스 펼쳐…동메달 획득 하락1
4. 4 스토브리그는 식는데…갈 곳 못찾은 'FA 7인방'  동일
5. 5 이재성이 뮌헨을 침몰시켰다! 멀티골 대폭발→리그 4·5호 골+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마인츠는 2-1 승+6위 도약  동일
6. 6 '대박' 린가드가 K리그로 부른 포그바, 프리미어리그 리턴? 맨시티 영입 결심  동일
7. 7 '3할-20홈런' 용병을 버려? KIA 안주를 거부하다 → 익숙한 맛 대신 '하이 리턴' 노림수는 과연  동일
8. 8 토트넘 미지근한 태도에 英언론도 격분했다 "손흥민, 토트넘 떠날 수 있어 당장 재계약 협상 서둘러야"  동일
9. 9 꽃미남 GK, 결국 노이어, 빈자리 대체하나…'916만 팔로워' 대스타인 아내가 이적 원해 "FA로 매력적인 선택지" 상승2
10. 10 '충격' 손흥민 '말 좀 걸지 마' 대놓고 감독 무시했다…난데없이 '불화설' 등장 "라커룸 장악력 잃어가는 신호" 상승4
11. 11 5000m 남자 계주 박장혁-김태성, 치명적인 실수 하락1
12. 12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16점차도 못 지킨 '태술볼' 또 졌다! 정관장에 대역전패…LG, KCC에 22점차 대승 하락3
13. 13 "쏘니는 나의 우상 그의 플레이를 보고 배워"…마침내 꿈 이루나 "히샬리송과 교환 고려" 상승2
14. 14 '황희찬 감독 바뀐다' 오닐 성적부진으로 전격경질…울버햄튼 후임은 모리뉴? 상승10
15. 15 손흥민 550억 허공으로…토트넘, SON 보내고 맨유 방탕 FW 데려온다 하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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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개처럼 뛰었다"의 표본은 이재성…평균 뛴거리 10.7km→질주 본능에 득점력을 더한 '축구도사' 하락3
2. 17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 "체력적인 문제 보완할 것…해외 선수들 많이 분석해야" 상승6
3. 18 '금융맨♥' 손연재, 아들과 오붓한 데이트…꼭 안고 뽀뽀 쪽  동일
4. 19 '대박, 이 선수가 오네'…KIA, 'MLB 88홈런' 위즈덤 영입 초읽기 상승6
5. 20 알고 보면 KIA는 홈런타자가 부족하다…테스형 교체한다면 지금이 적기, 3할 황금타선을 믿는다 상승7
6. 21 '2700억 미친 금액 거절' 더 브라위너, 가족 위해 미국행 유력…메시·수아레스와 삼각편대 꾸리나 하락4
7. 22 2024 롤드컵 결승전, 최고 5000만명 동시 시청….분당 평균 시청자 수 3300만 명 '역대급' 상승10
8. 23 맨시티, 대통령 배출한 구단이 됐다! 카벨라시빌리, 조지아 대통령 당선…선거인단 300표 가운데 224표 몰표 하락7
9. 24 "다시 ML 가려면…" 한국에 온 양키스 최고 유망주, 한화는 어떻게 일본 팀들을 이겼나 하락3
10. 25 '최민정 돌아와도 변함없네' 대표팀 에이스 자리 굳힌 김길리 하락3
11. 26 "웃는 쏘니 모습에 행복"…손흥민, 토트넘 공식영상서 익살·농담 '긍정 매력' 발산  동일
12. 27 '경기 끝나고' 韓선수 셋 만났다→이재성, 멀티골만큼 기쁜 쓰리샷…김민재·홍현석과 훈훈한 미소 상승17
13. 28 "안경 빼앗고 격렬한 몸싸움" 보안요원에 화풀이 한 황희찬 동료…패배+강등권 여전+분위기 최악인 울버햄튼  동일
14. 29 "너 진짜 많이 컸다" 아내도 인정! 밑바닥부터 韓 최고 유격수까지, 박찬호의 황금장갑 왜 특별한가 상승12
15. 30 무너진 김민재, 치명적 실책+우왕좌왕→최저평점 '6점'…"비참한 성과, 판단 미스" 상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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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최강록, 충격적인 '냉부해' 출연 이유 밝혀졌다…"셰프 정호영한테 이용 당해"  동일
2. 2 이채연, 악플에도 꺾이지 않아…소신발언→집회 인증  동일
3. 3 김승수, 양정아♥와 '썸장사' 종료…"망신 당해도 고백할래" ('미우새')  동일
4. 4 "뭐요"로 전락한 임영웅, '국민 가수'는 하고 싶은데 정치는 모를래요  동일
5. 5 선결제 후원·집회 참석…★들 목소리 속 '임영웅 침묵' 부각되네  동일
6. 6 '가황' 나훈아 "밤 꼴딱 새…정치 근본이 무어냐" 작심 비판  동일
7. 7 '인기가요' 지드래곤, 태양·대성과 함께한 '홈 스윗 홈'으로 1위 등극  동일
8. 8 오윤아 "18살 자폐 아들 185㎝, 작년에 사춘기 심하게 와 난리" (미우새) 상승18
9. 9 "만삭에 아기 못 만나 충격 컸다" 박시은, 2년 전 유산 아픔 회상 ('세바시') 하락1
10. 10 박찬욱 감독, 尹 '헤어질 결심' 확고했다…탄핵 집회 현장서 응원 (종합) 하락1
11. 11 '냉부해' 5년 만의 귀환…김성주x안정환 "감개무량"→에드워드 리 "15시간 비행기 타고 와" 상승4
12. 12 '탄핵 반대 집회 참석' 차강석 "생수통 던지고 욕설…명예 실추 각오해야"  동일
13. 13 '윤석열 탄핵 가결' 김의성, 불고기 회식 "맛있다 민주주의" 하락3
14. 14 지예은, 파격 미니 원피스+킬힐로 등장…양세찬 경악 "강남 클럽에서 봤는데?" 하락3
15. 15 유재명, 탄핵소추안 가결 후 심경 "오랜만에 평온…감사하고 고맙다"(전문) 하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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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고윤정 '예쁘게 묶어 올린 사과머리' 하락2
2. 17 류현진 "♥배지현 첫만남에 '이 여자구나' 생각, 너무 예쁘고 밝아" 꿀 뚝뚝 (강연자들)  new
3. 18 '20억 빚' 최준석 폭로 터졌다 "외제차를 휴대폰 바꾸듯…고기도 한우만 고집"  동일
4. 19 '다만세' 원곡자 기개…유리는 선결제, 서현은 "언제까지라도 함께" 응원 하락2
5. 20 유명 탁구선수, 지적 장애인에 수천만원 편취…"실명 인터넷에 치면 금방 나오는 사람"('탐비') 하락1
6. 21 나나, 노브라에 맨발로 日 횡단보도 걸어…비현실적 비율 하락1
7. 22 진아름, 177cm 남궁민♥ 위협하는 큰 키…"각선미 무슨 일이야?" 하락1
8. 23 '미우새' 오윤아 "무용으로 다져진 골반 덕분에 1분 만에 아들 낳았다" 하락7
9. 24 황보라, 출산 7개월 안 믿기는 뼈마름…"크롭티도 문제 없어" 상승7
10. 25 한예슬, ♥류성재 연예인 만들기 시작…"내 재롱둥이" 애정 뿜뿜 하락3
11. 26 '박성광♥' 이솔이 홀린 명품백 컬렉션…"내방 옷장으로 옮겼으면" 하락2
12. 27 진정선 "'도수코2' 때 싸가지 없었다, 최연소 나이로 우승"…이현이 눈물 ('복면가왕')  동일
13. 28 홍주연 "이상형=♥전현무 같은 남자"…20살 차이 커플 탄생 임박? (사당귀) 상승5
14. 29 효연 안 믿기는 납작배, 얼마나 얇으면 바지도 헐렁 하락6
15. 30 송지효, 사고쳤다…충격적인 소스 비주얼→유재석 '질색' 하락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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