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성동 "국민의힘이 여당"…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1. 1 국민의힘 25.7%·민주당 52.4%…양당 격차 2배 상승1
2. 2 한동훈 "내가 탄핵 투표했나, 계엄했나"…친윤 등 물병 던지며 반발 하락1
3. 3 "형님, 용기를 주세요"…우원식, 尹 탄핵날 '녹색 넥타이' 맨 이유  동일
4. 4 尹 탄핵심판 핵심 쟁점은…통치행위 심사 가능? 尹 변명 말 되나?  동일
5. 5 이재명 "국힘이 주도권 가져도 좋아…국정협의체 꼭 참여해 달라"  new
6. 6 베란다서 어린이집 향해 "오줌 쌌다"…인증샷 올린 아파트 주민 '논란' 상승4
7. 7 하루 1~3건에서 2000여 건 게시글…헌법재판소 홈페이지로 향한 시민들 하락2
8. 8 "탄핵 찬성" 알고보니 "반대"…'한동훈 체제' 무너뜨린 건 친한 하락2
9. 9 2년간 尹과 통화한 '스모킹건'…김용현 비화폰 경호처에 있다 하락1
10. 10 한덕수, 김건희 특검 거부하면 野와 전면전…尹 권한 물려받은 내란 피의자 하락3
11. 11 한번 실패한 '尹 소환' 이번주 가능할까…"소환 없이 영장 청구 가능" 하락2
12. 12 김병주 "한동훈 암살조, 사실 가능성…美, 용산 도청했을 것" 상승5
13. 13 경찰 "계엄 당시 軍 1500여명 투입"…'소수' 아닌 대거 동원 확인 하락2
14. 14 탄핵안 통과되자 눈물 터진 어르신…BBC에 "So happy" 소감 하락1
15. 15 "선결제 받아놓고 너무하네" vs "장사 접고 무료나눔까지" 하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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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헌법학자 10명 중 7명 "탄핵 인용 가능성"…중대성 여부가 '쟁점' 하락1
2. 17 계엄 해제 의결 직전 수방사령관에 "왜 못 끌어내냐 역정" 하락1
3. 18 공조본, 尹대통령 18일 출석요구 예정…내란·직권남용 혐의 하락6
4. 19 추미애 "문 전 대통령, 여론 떠 밀려 윤석열 제압 못해" 하락1
5. 20 "집회 뒤 쓰레기 하나 없어"…질서 있는 퇴장 빛났다 하락1
6. 21 "정치 무관심 반성" 의원 표결·출결 보는 '국회101' 만든 개발자 하락1
7. 22 출근하는 정형식 헌법재판관 하락1
8. 23 "탄핵 굿즈 구합니다"…탄핵안 가결에 '종이신문' 품절 대란, 중고거래도 하락1
9. 24 尹 "장관들 불러"부터 "포기 안해"까지…전쟁통 같았던 261시간  동일
10. 25 대통령, 검찰소환 불응…계속 거부땐 체포 검토 상승2
11. 26 "헌재 결정까지 촛불 계속 들 것"…시민단체, 전국 집회 지속하기로 상승2
12. 27 교회 주차장에 버려진 시신…빚 때문에, 지인 살해한 50대 '구속' 하락4
13. 28 "몸종 됐다 생각하고 내 아이 낳아줘, 13살이면 충분"…해괴망측 펼침막 하락3
14. 29 공조본, 尹대통령 18일 출석요구 예정…내란·직권남용 혐의(종합)  new
15. 30 "한국이 어쩌다 아르헨보다 못하나"…대통령이 가른 국가별 펀드 성적 희비 상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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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울분 대폭발' 손흥민 1골 2도움→EPL 역대 최다골 18위! 토트넘, 사우샘프턴에 5-0 완승…10위 도약  동일
2. 2 '사우샘프턴 킬러' SON, 마틴 감독 경질 시켰다···전반만 뛰고 1골·2도움 맹활약 5-0 대승 견인  동일
3. 3 손흥민 최고 평점! 고작 45분 뛰고 만점에 가까운 '9.7'…"완벽한 플레이" 찬사도 받았다  new
4. 4 양민혁 '토트넘 합류 위해 출국' 상승2
5. 5 '전반만 뛰고 1골 2도움' 손흥민, 왜 후반 시작때 빠졌을까 하락2
6. 6 '1골2도움 평점 9.1' 손흥민, 25분만에 팬들 집에 보냈다 하락2
7. 7 정찬성의 ZFN '대박', UFC 파이터 탄생했다…데이나 화이트가 택한 선수는 카밀로 상승1
8. 8 '충격과 공포' 맨시티 진짜 우승 끝났다, 맨유에 1-2 극장 역전패 '11경기 1승'…맨유는 연패 탈출 하락3
9. 9 '이럴수가' 4수 만에 FA 신청인데 갈 곳이 없다…KIA 거포 내야수 영입 임박→서건창, 이대로 '미아' 되나 하락2
10. 10 류현진, 미모의 아나운서 아내 배지현과 데이트…섹시미+지성미 상승2
11. 11 EPL 도움 3위, 공격포인트 11개…손흥민의 전성기는 끝나지 않았다 하락2
12. 12 손흥민, 45분 만에 1골 2도움! 토트넘 사우샘프턴에 5-0 폭발 '압도적 리드' (전반종료) 하락2
13. 13 '강등권 굴욕' 전북, 김두현과 결별…차기 사령탑 방점은 '경험' 하락2
14. 14 손흥민 초대박! 뮌헨 러브콜 터졌다, '레바뮌' 싹쓸이…"차선책으로 SON 고려"→김민재+케인과 같이 뛰나? 하락1
15. 15 '토트넘 합류 출국' 양민혁 "손흥민과 빨리 같이 뛰고 싶어, 대표팀 이후 연락은 안 했다" 하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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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응~ 그래봤자 너넨 강등" 비니시우스, 어쩜 이리 추할 수가…경기 후 12살 어린이와 설전 벌여 상승6
2. 17 "쏘니는 나의 우상 그의 플레이를 보고 배워"…마침내 꿈 이루나 "히샬리송과 교환 고려" 하락2
3. 18 '나눠 넣지', '유스 일찍 투입하지' 토트넘 5-0 대승에도 아쉬움 하락2
4. 19 다저스 MVP→방출 후 컵스 부활→3년 1150억 계약→트레이드 유탄, 양키스로 또 팀 바뀔까 상승7
5. 20 양민혁, '마르는 입술'  동일
6. 21 '토트넘 통산 도움 1위 등극' 손흥민, 앙리-셰링엄도 정조준…리얼 PL 레전드의 길 상승19
7. 22 '토트넘행 비행기 탑승' 양민혁 "이제 손흥민 선수아닌 '형'이라고 부르고파" 상승1
8. 23 맨유 NO.7 또 쓰러졌다…맨더비서 전반 14분 만에 부상 교체 OUT…"다리 뻗다가 무언가 느꼈어" 하락6
9. 24 쿠쿠렐라의 '연속 꽈당→2실점 빌미'에 축구화 업체는 '폭탄 머리' 표지판으로 대응 하락3
10. 25 '결단 내린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세계 최고의 MF 대체자로 제2의 알론소+뉴캐슬 핵심 미드필더 동시 영입 추진 하락7
11. 26 호날두, 알힐랄 이적 가능성…'메호대전' 또 열릴까 상승12
12. 27 '재계약 해야겠지?' 손흥민, PL 최고의 주장 4위 선정…"토트넘에 성공 가져오려는 의지 확실해" 상승60
13. 28 '맨시티 초비상' 과르디올라, "점점 더 나빠지고 있어, 지금까지 해결책 못 찾았어" 인정 하락3
14. 29 '레알 마드리드에 안 팔아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왼발잡이 CB' 남긴다…계약 연장까지 추진! 상승2
15. 30 '1골-2도움+토트넘 역대 최고 도움 1위' 손흥민, 사우스햄턴전 공식 MOM 선정+최고 평점 싹쓸이! 하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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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악뮤 수현, 8kg 다이어트 성공 극대화…너무 예뻐진 얼굴  동일
2. 2 故 송재림 떠나보낸 김소은, 또 비보에 충격 "15년 키운 아들, 무지개다리"  동일
3. 3 "덕분에 행복했다"…'폐암투병' 故김철민 사망 3주기, 구충제로 버틴 2년 상승2
4. 4 '돌싱맘' 오윤아, '이혼 후 열애' 전격 고백 "男에 상처 있다 보니…" [미우새]  동일
5. 5 이효리♥이상순 2세 힘쓰나 "여보·당신으로 호칭 바꿨더니 분위기 달라져"(요정재형) 상승1
6. 6 "'임지연♥' 추영우=성소수자?"…'옥씨부인전' 전개에 시청자들 '당황' 상승1
7. 7 최민환, 성매매 의혹 벗었지만…정해인도 노래한 FNC 콘서트 빠졌다 하락4
8. 8 안성재 셰프도 'GD와 친구들' 합류…'흑백요리사' 후 첫 예능  동일
9. 9 67세 김보연, 子 이태곤과 목욕→뽀뽀까지 "짝사랑 스릴 있어" (백반기행) 상승2
10. 10 김승수·양정아, 8개월 '썸 장사' 끝…"친구로 널 잃고 싶지 않아" ('미우새') 하락1
11. 11 '이지훈♥아야네' 생후 5개월 '금수저 딸' 맞네…"첫 기부" 마음 부자 [전문] 하락1
12. 12 박남정 둘째딸, 예대 5관왕+한예종인데…박진영 선택 못 받고 탈락(더 딴따라) 상승51
13. 13 사강, 사별 후 불면증 고백…번아웃 진단에 눈물 "방전된 상태" 하락1
14. 14 '친정 복귀' 유재석, KBS 연예대상 후보 올랐다…전현무·이찬원·김종민·류수영과 트로피 경쟁 상승8
15. 15 "아이유·유리→뉴진스 보이콧"…탄핵집회 응원 후폭풍, 선결제 업체 먹튀논란 하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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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 류이서, 대형 텀블러 사려다…전진♥ 반대에 막혔다  동일
2. 17 나나, 노브라에 맨발로 日 횡단보도 걸어…비현실적 비율  동일
3. 18 "망가진 얼굴, 기생충 때문" 주장한 스타, "필러 다 녹였다" 고백 상승3
4. 19 이준, '영하 4도' 첫 겨울입수에 상의탈의 "아드레날린 폭발" (1박 2일) 하락6
5. 20 '옥씨부인전' 추영우, ♥임지연에 커밍아웃 후 혼인→역당으로 몰려 도주 하락5
6. 21 이상인, 53세에 학부모 됐다 "손주 본 친구도 있는데…첫째 초등학교 보내"(아침마당) 상승47
7. 22 전현무, 20살 연하 女아나운서와 커플 탄생하나…"이상형=♥전현무"(사당귀) 상승13
8. 23 '득녀' 손헌수 "딸바보 선배 박수홍도 축하…부담·책임감 크다" (인터뷰)  동일
9. 24 고윤정 '예쁘게 묶어 올린 사과머리' 하락4
10. 25 효연 안 믿기는 납작배, 얼마나 얇으면 바지도 헐렁 하락6
11. 26 '냉부해' 에드워드 리 vs 최현석 '달걀요리' 대결→ 에드워드 리, 마스크팩으로 최현석 조롱 "공정하게 이기고 싶다" 하락8
12. 27 진아름, 177cm 남궁민♥ 위협하는 큰 키…"각선미 무슨 일이야?" 하락1
13. 28 로제, 브루노 마스는 어쩌고? 에반 모크와 피자 데이트…'귀여운 혀 빼꼼' 하락4
14. 29 '사외다' 주지훈♥정유미, 워크숍서 단둘이 키스…이병준에 비밀 연애 들통 하락2
15. 30 양정아, 김승수 고백 거절했다…"네가 행복한 가정 꾸려 아이 낳는 걸 보고파"('미우새') 하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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