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청아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이청아는 12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내일이 없던 그녀 (역) 2024의 큰 깨달음을 주고 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촬영장에 있는 이청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레더 재킷에 웨이브 진 장발을 늘어뜨린 이청아는 흑백 사진 속에서 더욱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에 들린 책은 지적인 매력까지 더한다.
누리꾼들은 "카메라로 미모를 다 담을 수 업슨 게 안타깝다", "내일이 없음애도 책을 항상 놓지 않는 그녀", "너무 섹시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1984년생으로 만 40세다. 지난해 공개된 쿠팡플레이 드라마 '하이드'에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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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엔 촬영장에 있는 이청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레더 재킷에 웨이브 진 장발을 늘어뜨린 이청아는 흑백 사진 속에서 더욱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에 들린 책은 지적인 매력까지 더한다.
누리꾼들은 "카메라로 미모를 다 담을 수 업슨 게 안타깝다", "내일이 없음애도 책을 항상 놓지 않는 그녀", "너무 섹시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는 1984년생으로 만 40세다. 지난해 공개된 쿠팡플레이 드라마 '하이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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