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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송혜교가 '리치 언니'다운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송혜교는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 출연해서도 F사의 200만원이 넘는 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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