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뻥 뚫린 상의…탄탄한 바디라인 과시 [DA★]
트와이스 모모가 남다른 건강미를 뽐냈다.
모모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strategy’를 홍보하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금발의 단발로 변신한 그는 옆라인이 뻥 뚫린 크롭 상의를 입고 군살 없는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탄탄한 복근도 공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트와이스의 신곡 ‘Strategy(feat. Megan Thee Stallion)’은 여러 전략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끌어당기겠다는 당찬 매력이 깃든 곡이다. 힙합 리듬, 묵직한 베이스 그루브, 재지한 신스 코드워크 등이 조화를 이룬 가운데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텔리온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에 힘과 에너지를 실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새천년관대공연장에서 ‘TWICE 14TH MINI ALBUM “STRATEGY” PREMIERE EVENT’(트와이스 미니 14집 “스트래티지” 프리미어 이벤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오는 12월 31일에는 일본 대표 연말 특집 방송 NHK 제75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와이스 모모가 남다른 건강미를 뽐냈다.
모모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strategy’를 홍보하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금발의 단발로 변신한 그는 옆라인이 뻥 뚫린 크롭 상의를 입고 군살 없는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탄탄한 복근도 공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트와이스의 신곡 ‘Strategy(feat. Megan Thee Stallion)’은 여러 전략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끌어당기겠다는 당찬 매력이 깃든 곡이다. 힙합 리듬, 묵직한 베이스 그루브, 재지한 신스 코드워크 등이 조화를 이룬 가운데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텔리온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에 힘과 에너지를 실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새천년관대공연장에서 ‘TWICE 14TH MINI ALBUM “STRATEGY” PREMIERE EVENT’(트와이스 미니 14집 “스트래티지” 프리미어 이벤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오는 12월 31일에는 일본 대표 연말 특집 방송 NHK 제75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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