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한겨울에도 민소매 당당한 젊음이 좋다 “오늘도 촬영” [DA★]

입력 2024-12-30 16: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전종서, 한겨울에도 민소매 당당한 젊음이 좋다 “오늘도 촬영” [DA★]

배우 전종서가 에너지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전종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촬영”이라고 남기며 눈송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사랑을 갈구하는 내용의 칸예 웨스트의 ‘Bound 2’ 가사와 더불어 전종서의 셀카가 포함됐다. 셀카 속 전종서는 한겨울에도 민소매에 얇은 볼레로만 입은 채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한편, 전종서는 한소희와 함께 ‘프로젝트Y(가제)’에 캐스팅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

  翻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