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럭셔리한 휴가를 보냈다.
리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끈으로 묶는 형태의 삼각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앉아 슬렌더 몸매 옆라인을 자랑했다.
옆구리에 새긴 타투로 시선을 끈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로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비키니를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리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한 남성과 같은 모델의 시계를 착용한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명품 그룹 LVMH가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 태그호이어 CEO와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리사는 지난해 10월 신곡 ‘문릿 플로어’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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