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새 출발 2025’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윤태화·차효린·허찬미·나영·박주희·김유라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성호, 박민주, 허찬미, 나영, 김유라, 전미경, 김성환, 유지나, 차효린, 임수정, 강진, 옥희, 홍수환, 박주희, 윤태화, 김용임, 현숙, 정가영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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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박주희, 윤태화, 차효린, 나영, 허찬미, 김유라 등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77년생 47세 나이의 박주희는 ‘자기야’를, 1990년생 34세 차효린은 ‘어머님 사랑합니다’를, 1991년생 33세 김유라는 ‘먹물 같은 사랑’을, 2004년생 20세 나영은 ‘진정인가요’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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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 35세 윤태화는 남진의 ‘젊은 초원’을, 1992년 32세 허찬미는 패티김의 ‘서울의 찬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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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장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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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기사 2025/01/13 22:05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