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2점차 동메달' 광동, "후회 없지만... 2025년 우승 트로피 도전할 것" [현장 인터뷰]
끝까지 분전했으나... '미라마' 부진에 발목 잡힌 광동, TE-TSM에 이어 3위로 마무리 (종합)[PGC 2024]
'미라마' 부진 영향... 해외 팀 추격 허용한 T1, 아슬아슬하게 1위 유지 [PGC 2024]
단 6번 남은 '그랜드 파이널' 매치... T1-광동, 2년 연속 韓에 트로피 선사할까 [PGC 2024]
2일차서 한 계단 떨어진 광동... '헤븐' 김태성 "도전자 입장으로 임하겠다" [현장 인터뷰]
올해 '배그' 챔피언, T1-광동-VP '삼파전' 윤곽... '100점 돌파' T1 홀로 '우뚝' (종합) [PGC 2024]
1일차 '순위 포인트 부족' 피드백 성공? T1, 2일차서 2번째 치킨 확보 [PGC 2024]
韓 전성시대 지속... T1, 매치7 치킨 힘입어 1위 광동 맹추격 [PGC 2024]
첫날 '톱4' 5번, 상승세 탄 광동... '살루트' 우제현 "이제 멘탈 싸움 중요하다" [현장 인터뷰]
韓 '배그' 자존심 살릴까... 광동-T1, GF 1일차서 최상위권 동반 상륙 (종합)[PGC 2024]
'韓 첫 치킨' 광동, 그랜드 파이널 초반 1위 질주 [PGC 2024]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