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셋을 돌본 사람더러
박하다는 둥 엄격했다는 둥.. 보육원에 가고 싶었는데 선택권이 없었다.. 라는데 진짜 검은머리 짐승키우는거 아니라고 하루아침에 부부동반으로 ㅈㅅ한 시동생의 어린자식 삼남매를 키우게 된 그 큰어머님.. 고생하셨을텐데 조카도 아니고 피한방울도 안 섞인.. 시조카.. 큰아버지 언급은 없고 자기들 버리고 간 부모보다 더 미움받는 큰엄마 내가 안쓰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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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본인인생 전부고 우주라고 말하며 당당하기까지. 남자는 싫다는데 지혼자 남자 밝힐때부터 내가 다 쪽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