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루트 인 그랜드 아사히가와 에키마에 후기

화장실이 좁긴 했지만 호텔 시설이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너무 좋아요! 역 나오자마자 바로 있어서 어른들 데리고 찾아가기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조식뷔페도 다양한 메뉴가 있고 맛있었어요! 다만 시설이 확실히 오래된 느낌은 있었어요!! 그래도 진~짜 깨끗하고 온천이 천연온천이라 좋았습니다!

방 넓은편에 기차역, 이온몰 매우 가까워서 좋음. 다만 엘레베이터가 좀 느림. 가성비 숙소라고 생각함. 추천할수 있음.

청결하고 맨 위층 온천, 사우나실이 좋았어요. 위치도 역 앞이며 연박이라 역뷰로 창문으로 직접 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역 앞이라 좋지만 , 와이파이 속도가 너무 느리다 조식은 평범한 편 ,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면 역 주변을 ,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뒤쪽의 도미인 이나 호시노 리조트 계열 숙소를 이용

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고 청결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잘 머물다 갑니다

번화가 최적의 장소에 위치해 있어서 모든 편의 시설들을 쉽게 접할수 있었습니다. 트윈룸을 이용했고 큰 캐리어를 펴기에는 공간이 나오질 않아서 불편했지만 머무르며 지내는데에는 크게 불편함이 없었지만 샤워실이 좁아서 대욕장을 이용했습니다.

대욕탕은 매우 편안하며, 도시의 야경도 내려다볼 수 있으며 아사히카와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편리합니다. 에코클리닝을 선택하시면 와인이나 음료가 제공됩니다. 근처에 유명한 라면집 산토호와 아오바가 있습니다.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옥상에 큰 욕조도 있어 방이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호텔은 버스 정류장과 JR에서 도보로 2~5분 거리에 있어 쇼핑하기에 좋습니다. 화터우산 라멘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출퇴근 시간을 피하고 줄을 설 필요도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꽤 괜찮습니다! 아사히카와역에서 매우 편리하고 고립되어 있지만 호텔 시설은 오래되었고 객실은 더 작습니다. 그러나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합니다. 다음에 Li에 오면 근처의 다른 호텔을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도보로 3분 거리인 아사히카와역 근처의 루트인 호텔에 묵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아사히카와역에서 촬영했습니다. Routes Inn은 일본 전역의 체인 호텔로, 로비에 커피가 있고, 최상층에 온천이 있고, 아래층에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삿포로역 옆에 이온몰이 있어서 슈퍼마켓과 푸드코트에서 맛있는 음식을 아주 편리하게 사고 먹을 수 있고, 무인양품도 살 수 있다는 점이에요. 조식 뷔페도 매우 풍성하며 가격은 1인당 1,500엔입니다.

공항 버스 정류장 바로 맞은편에 교통이 편리하고, Jr.가 매우 가깝습니다. 아침 식사도 저예산 호텔은 먹을 가치가 없다는 이전의 강박관념을 바로잡았습니다. 게다가 꼭대기 층에 있는 온천도 완전히 가치가 있습니다. 가격의.

방이 너무 작아서 여행가방도 못펼칠 정도입니다. 다음번에는 다시 예약하지 않겠습니다. 편리한 위치 외에 다른 장점은 없습니다. 역과 슈퍼마켓이 바로 문 밖에 있어 온천에 가거나 모임을 하기에 편리합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괜찮았습니다. 트윈룸 예약 시 예약 양식에는 총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이 투숙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는 체크인 시 추가 2,000엔이 부과됩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호텔 정책에 따라 두 사람이 호텔에 숙박하면 어린이이든 성인이든 추가로 8,000위안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분명히 트윈룸을 예약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 Ctrip은 제 시간에 통화를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