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 한나 후기

보기보다 침구상태가 좋다. 위치도 해맞이광장과 많이 가깝고 모텔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바다와 접한 길로 나갈 수 있어. 경치도 아주 좋다. 주차장도 넉넉하고 사장님도 좋은 것 같다.

접근성은 뛰어나지만 시설이 많이 노후화 됐습니다 근처 숙박시설이 성수기가 지나 모두 문닫아 그럴수 있지만 비성수기에 가기엔 2박이상 하기엔 다소 불편할수 있습니다

도보로 약 4분 거리에 있는 Xiangsheng Hand와 매우 가깝습니다. 아침에 일출을 보기 위해 너무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습니다. 창문을 열고 하늘의 상태를 보고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가기 전에 잠시 쉬려고. 호텔의 온수와 화장실 수압이 매우 좋습니다. 체크인을 했더니 프런트 직원분이 재빨리 체크인을 해주셨어요. 저녁에는 근처 편의점이 문을 닫습니다.

노부부가 운영하는 호텔인데 자주 방문하지 않는 곳이라 문앞에 전화해서 다시 체크인이나 체크아웃을 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유명한 명승지인 생명의 손. 방은 매우 넓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이 가게의 매트리스 냄새입니다. 집에서 나는 냄새. 처음으로 호텔에 묵었는데 냄새가 너무 친절하고 밤에 파도소리도 함께 잘 잤어요.

여행자들이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머무르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