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장재인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재인은 12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All I want for Christmas is"라는 글을 남겼다.
장재인은 빨간 니트 상의에 블랙 마이크로 숏팬츠를 매치해 하의실종에 가까운 룩을 연출했다.
늘씬한 각선미가 장재인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지난달에는 파격적인 노브라 콘셉트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장재인의 파격 행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한편 장재인은 1991년생 만 33세로 Mnet 예능 '슈퍼스타K 2'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며,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Please'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 싱글앨범 '파랑(Parang)'을 발매했으며, 지난달 신곡 '엽서'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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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각선미가 장재인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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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재인은 1991년생 만 33세로 Mnet 예능 '슈퍼스타K 2'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며, 2010년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Please'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 싱글앨범 '파랑(Parang)'을 발매했으며, 지난달 신곡 '엽서'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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