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희정이 운동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12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인 김희정이 담겼다. 끈나시와 레깅스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000년 9살 나이에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김희정은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희정은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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