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물리학자 김상욱이 '오징어게임2'에 관심이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상욱은 12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넷플에서 오징어게임 시즌2가 시작되었다"고 글을 남겼다.
그는 "하지만 큰 관심이 생기지 않는다"며 "이미 대한민국은 국민 전체가 국가의 운명을 걸고 더 끔찍한 오징어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엄중한 시국을 언급했다.
김상욱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꾸준히 "윤석열 탄핵" 등 글을 올리며 소신껏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탄핵 촉구 집회에도 참여하고 있는 학자 중 한 사람이다.
김상욱은 그간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3 ', '알쓸범잡',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tvN '알쓸범잡2',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3 ', '알쓸별잡'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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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꾸준히 "윤석열 탄핵" 등 글을 올리며 소신껏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탄핵 촉구 집회에도 참여하고 있는 학자 중 한 사람이다.
김상욱은 그간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3 ', '알쓸범잡',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tvN '알쓸범잡2',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3 ', '알쓸별잡'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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