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헤드라인 장식한 이 장면…'국회 앞 대치' 속보 타전

입력
기사원문
이지혜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앵커]

저희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이번 소식으로 인해서 대외 정책도 또 많은 변화가 필요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둘러싼 이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를 두고도 외신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외신들이 실시간으로 이 소식을 보도를 하면서요. 관심을 보이고 실시간으로 타전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을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지혜 기자, 지금 외신들 계엄령 소식 어떻게 전하고 있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