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뽐냈다.
17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체크 패턴 나시에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심플하지만 강렬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무드의 명품 브랜드 ‘펜디’ 피카부 백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와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피카부 백은 심플한 의상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착장에서는 하늘하늘한 화이트 롱스커트를 선택해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다. 캐주얼하면서도 페미닌한 스타일링으로 안유진만의 특유한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한편, 안유진은 지난 11월 카카오웹툰 ‘더 그레이트’의 주제곡 ‘드리밍(Dreaming)’을 가창하며 음악적 역량도 입증했다.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그녀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안유진의 세련된 일상과 독보적인 스타일은 언제나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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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체크 패턴 나시에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심플하지만 강렬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무드의 명품 브랜드 ‘펜디’ 피카부 백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와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피카부 백은 심플한 의상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착장에서는 하늘하늘한 화이트 롱스커트를 선택해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다. 캐주얼하면서도 페미닌한 스타일링으로 안유진만의 특유한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한편, 안유진은 지난 11월 카카오웹툰 ‘더 그레이트’의 주제곡 ‘드리밍(Dreaming)’을 가창하며 음악적 역량도 입증했다.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그녀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안유진의 세련된 일상과 독보적인 스타일은 언제나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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