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권한대행 "여야 합의안 제출하면 헌법재판관 즉시 임명"

1. 1 사상초유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한덕수 탄핵안, 찬성 192표로 가결  동일
2. 2 韓대행 탄핵안 투표 시작…우 의장 "가결 정족수는 151명"(상보)  동일
3. 3 檢 "尹 '총 쏴서라도 본회의장 들어가…계엄 2번, 3번 선포하면 돼'"  동일
4. 4 검찰 "尹, 계엄해제 가결 뒤에도 '2·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된다'"  동일
5. 5 국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가결 상승1
6. 6 "무속엔 무속으로"…윤석열·한덕수 가슴에 '못' 박은 저주인형 등장 상승1
7. 7 검찰 "尹 대통령 '계엄 해제돼도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된다'고 말해" 하락2
8. 8 尹측, '탄핵소추 적법성'부터 따진다…송달 문제도 지적  동일
9. 9 '사상 초유'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안 본회의 가결…찬성 192표(2보)  동일
10. 10 정국 불안 지속에…환율 1,480원 넘고 코스피 2,400선 깨졌다 상승1
11. 11 이재명 "내란세력이 재반란 선택···국민 명령 따라 한덕수 탄핵" 하락1
12. 12 민주당 "내란선동 여당 의원들 30일쯤 명단 공개…적잖은 수 고발" 상승1
13. 13 이재명 "오늘 한덕수 탄핵…내란 진압에 역량 총결집"…최상목도 압박(종합) 하락1
14. 14 與 "韓 탄핵은 '원천 무효'"…헌재에 유권해석 요청(종합)  동일
15. 15 경찰, 대통령실·삼청동 안가 동시 압수수색 착수 상승12

랭킹 TOP 100 전체보기

1. 16 우의장 "한덕수 탄핵안 가결기준,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 하락1
2. 17 5단으로 세워진 헌재 앞 윤대통령 응원화환 하락1
3. 18 경찰, 대통령 안가·대통령실 경호처 압색 시도…대치 중(종합)  동일
4. 19 윤 대통령 측 "尹 탄핵 심판 적절한 시기에 직접 나설 것"  동일
5. 20 野 박성준 "총리, 국민이 뽑았나?"…'한덕수 탄핵요건 151석' 강조  동일
6. 21 "총 쏴서 끌어내" 김용현 공소장 속 '내란 수괴' 윤석열의 흔적들 상승35
7. 22 한덕수→최상목→이주호 '릴레이 탄핵'?…국무회의 기능 상실 우려 하락1
8. 23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서 경제시스템 겨우 안정…韓탄핵 재고해달라" 하락6
9. 24 박지원 "한덕수 배우자 무속 심취…김건희와 끈끈한 관계" 하락2
10. 25 尹측 "탄핵심판 청구가 적법한지 여부도 다투겠다" 하락2
11. 26 "한덕수 X자식"…욕설 날린 민주당 의원 논란 하락1
12. 27 김상욱 "한덕수, 최악의 대행…탄핵표결 참석해 힘 실을 것" 하락3
13. 28 사상 초유의 '권한대행 탄핵소추'…의결정족수 논란  동일
14. 29 대통령-권한대행 2주간격 탄핵…오늘 헌정사 초유의 표결 하락3
15. 30 검찰이 공개한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체포조가 준비한 도구 상승1

랭킹 TOP 100 전체보기

1. 1 전지희, 태극마크 내려놓고 중국 갔다…신유빈 짝꿍의 조용한 은퇴  동일
2. 2 '손흥민 대우 처참하네' 토트넘, 제3자가 봐도 너무 했다…연장 옵션 결정에 전 직원 '맹비난'  동일
3. 3 "손흥민 폭탄 발언! 토트넘 떠날 거야 소문 쫙 퍼져" 英 매체 주장…"재계약 협상 불만"→중동행 다시 고려하나? 상승1
4. 4 '이젠 할 말도 없다' 기자회견 130초 만에 퇴장…포스테코글루, 집 가고 싶었나 "너무 빨리 와서 기자들 없었어" 상승1
5. 5 '푸른피' 원태인 독립선언 상승4
6. 6 '연봉 2200억' 네이마르, 헤이진 연인과 초호와 파티…무슨 일 벌어졌길래  동일
7. 7 "금액 차이, 쉽지 않다" FA 서건창-KIA 확연한 온도 차, 결국 해 넘기나…오늘(27일)부터 협상 본격 스타트 상승1
8. 8 "포스텍 뚱뚱보 호주 XX, 넌 내일 아침 경질이야!"…노팅엄 원정 0-1 충격패→'굴욕 노래' 터졌다 하락1
9. 9 '국가대표' 韓 최고 유망주 어쩌나…유럽 도전 2년 만에 초유의 3부 강등 대위기 상승2
10. 10 '신유빈과 황금 콤비' 전지희, 탁구 태극마크를 내려놓다 하락7
11. 11 '드라구신까지 쓰러졌다!' 토트넘, '540억' PSG 센터백 노린다 상승1
12. 12 '용진이형의 파격'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선임…KBO 최초, 무보수로 일한다 하락2
13. 13 일본 축구 초대박! '몸값 900억' 미토마, 맨유 러브콜→'방탕 FW' 래시포드 대체자로 낙점 상승7
14. 14 이치로처럼 추신수도? 구단주 특별 보좌 도대체 뭐길래…SSG에서 어떤 일을 할까? 하락1
15. 15 "SON, 퇴장 스펜스와 최저 평점"→"비효율적인 모습" 손흥민 충격 혹평, 81분 OUT '2연패 토트넘 11위' 한숨 상승6

랭킹 TOP 100 전체보기

1. 16 '이런 반전이' 손흥민, 결국 분노 폭발→돌연 사우디 이적?…'간잡이' 토트넘 태도에 제대로 화났다 상승3
2. 17 "망할 웨인 루니, 당장 사퇴해" 22경기 49실점 꼴찌 역대급 추락→3부 강등 직행열차…"내가 적합한 사람" 거절 하락2
3. 18 우승에 한맺힌 이대호, 김원중과 구승민 향해 쓴소리 "어깨 좀 펴고 다니게 해달라" 하락4
4. 19 고개숙인 홀란드 도망가듯 퇴장, 과르디올라 감독도 미디어의 비판세례 상승5
5. 20 제주 김정민, 28일 '내조의 여왕'과 감동의 결혼식 상승2
6. 21 사격 김예지, 방사청 홍보영상 출연…'K-방산, 세계를 조준하다' 상승4
7. 22 '대충격' 김민재 꼴찌! 이게 말이 돼?…키커 전반기 뮌헨 평점, 주전급 '최하위'→세계 1위 또 흠집 상승4
8. 23 김태형 감독 총애→6월 이후 잠적…롯데 특급 신인, 왜 갑자기 수술대에 올랐나  동일
9. 24 "손흥민 없으면 토트넘 누가 알아?"…뼈때리는 팩폭→왜 재계약 놓고 망설이나, 1년 연장 끝내 강행? 상승4
10. 25 한국 여자 탁구 대들보 전지희, 조용한 은퇴 택했나 상승29
11. 26 '4수' 끝 눈물의 FA, 간절한 마음 이해는 가지만…얼마를 원하기에, 도장을 못 찍나 상승15
12. 27 '진통제 투혼' 알아준 콤파니…獨 매체, "콤파니는 김민재를 무한히 신뢰 중" 하반기도 주전 입지 굳힌다 상승12
13. 28 '문제는 풀백?' 손흥민의 부진 이유 분석, "우도기 부진→손흥민 영향력 떨어졌다" 상승7
14. 29 KIA행, 나 지금 엄청 흥분했어…페디처럼 성공? 테스형 포기한 이유 증명할까 상승24
15. 30 손흥민, 토트넘 '침대축구' 학을 뗀다…지지부진 협상 포기→"퇴단 결심했다고, 사우디가 주목" 상승44

랭킹 TOP 100 전체보기

1. 1 '알쓸신잡' 김상욱 "'오겜2' 관심없어, 韓은 더 끔찍한 오징어게임 중"  동일
2. 2 '윤 내려온다' 부를까?…이날치, 내일 즉각 퇴진 촉구 집회 무대 오른다  동일
3. 3 이승환, 구미시장에 손배소 제기→공연 예매자 100명 한정 원고모집  동일
4. 4 송민호 동료 "전화 업무 빠지고, 민원 업무도 빠지고…" 폭로  동일
5. 5 "바른자세, 맑은정신, 노는아이"…송민호, 상의탈의 파티 현장  동일
6. 6 "파티는 되고, 업무는 안 되고"…송민호, '선택적 대인기피' 논란  동일
7. 7 수지, 이 미모 레전드…감탄만 나오는 예쁨 상승1
8. 8 마침내 임영웅의 목소리, '뭐요'말고 뭘까 하락1
9. 9 매니저 기다리게 한 송중기, ♥케이티가 지적 "네가 뭔데"  동일
10. 10 탑, '오겜2' 약쟁이 래퍼는 현실고증이지만…타노스, 그 연기를 멈춰  동일
11. 11 故이선균 1주기, 하늘로 떠난 지 어느새 365일 "쪽팔릴 거 없다" 추모 네버엔딩 상승2
12. 12 송민호 재입대? '시끌'…결국 경찰 조사 받는다, "사실이면 재복무" 하락1
13. 13 '제2의 고영욱 막자'···성범죄자 유튜브 금지법 논의된다 하락1
14. 14 성유리, 요정이 옥바라지라니…남편에 발목 잡힌 26년 커리어  동일
15. 15 '살림남', '군면제 논란' 박서진 품었다…신인상 주고 "하차 NO" 선언  new

랭킹 TOP 100 전체보기

1. 16 이유빈 티르티르 전 대표, 결혼생활 종지부 '양육권은 이 전 대표가 갖기로' 상승2
2. 17 박위♥송지은, 서로 존재에 감격해 눈물…"너무 사랑스럽고 감사, 행복할 날들만"('위라클') 하락2
3. 18 "1년 내내 피임약 먹어" 해체 걸그룹 멤버의 폭로 하락1
4. 19 '비정상회담' 수잔 "개발도상국 출신 男+한국인 女 편견, 차별 마주할 때 있어" 하락3
5. 20 전라 노출 박지현 "연기하면서 희열 느낀 첫 순간은…"  동일
6. 21 이상순 "나이 들수록 인간관계 좁아져…'♥이효리'와의 관계 소중" (완벽한 하루) 하락2
7. 22 이영지 "나 시집간다!"…'12살 연상' 고경표와 깜짝 결혼선언 ('더시즌즈') 상승1
8. 23 레드벨벳 아이린 "친동생이 현금 선물, 절대 안 써…母 마음 이해" 하락1
9. 24 브라이언 "290평 집에 트리 5개 둘 생각" 여친 의심에 "혼자 살아 가능"(컬투쇼) 하락3
10. 25 손담비, '임신 6개월' 배 당당히 드러냈다…D라인에도 늘씬한 임산부 하락1
11. 26 "우리 아직 이혼 안했어요"…하하♥별, 63빌딩서 결혼 12주년 기념('별빛튜브')  동일
12. 27 '성형 4억원 설' 린제이 로한, 성형 전문의 "외계인에게 납치된 수준" 하락2
13. 28 레드벨벳 아이린, 800만원 명품백 공항패션…맏언니의 고혹美 하락1
14. 29 정주리, 다섯째 출산 임박했다 "3.8kg 넘어, 유도 분만 상담" 상승1
15. 30 빽가 "타블로 생일선물 망친 친구와 손절…미안하단 말 안 해"(컬투쇼) 하락1

랭킹 TOP 100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