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일반 >
기사
'추사랑 아빠' 추성훈, "둘째 생김"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일 개인 계정에 “추성훈 둘째 생김”이라는 메시지가 달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추성훈은 원숭이 키키에게 수박주스를 먹이며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앞서 그는 지난달 12일에도 계정에 “많이 먹고 건강하게 성장해라. 키키는 항상 웃고 건강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키키와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 한 바 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패션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딸 추사랑을 낳았다.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HOT NEWS]
충격! 가위로 남친 가슴 찌른 20대 여성
"나랑 XX 할래?" 놀라운 플러팅 한 女연예인
당당하게 올누드 공개한 대세 여배우
불륜 들키자 포크레인으로 아내 죽인 남편
20대 문신男 옷 벗고 행패 "지하철역 피바다로…"
곽명동 기자(entheos@mydaily.co.kr)
'커리어하이' 찍었는데 하위권? 우승팀 외인이라기엔 아쉽다…KIA의 이유있는 고민
SSG에서 터지지 않은 '아픈 손가락' 미남 스타…KT의 '우승 퍼즐'로 날아오를까
손흥민, 진짜 토트넘에 남나…에이전트가 이적 부인하고 최대 3년 재계약 임박
"세계 최고의 투수가 될 수 있다, 우리의 최우선 목표" 다저스, 日 괴물투수 영입 위해 움직인다
실시간 급상승 관심뉴스
- 시사
-
스포츠
더보기
- "황희찬 후회 중일 거다"…'명장의 전화 구애' 거절한 후폭풍, 울버햄튼까지 배신→"1월 영입 제안 들어볼 것" 동일
- '스트레스로 얼굴 자해하더니…' 세계최고명장 펩 과르디올라, 은퇴시사 "다른 팀 맡을 일 없다" 상승3
- 국힘 의원과 친했는데…"인생 치욕이자 수치" 맹비판한 축구선수 동일
-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 동일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연임 도전 승인 상승1
- 코너 "삼성, 부상 관리에 문제 많았다" 상승1
- '추사랑 아빠' 추성훈, "둘째 생김" 상승2
- SON, 토트넘 죽어도 못 떠나! '11년' 요리스-'19년' 케인도 경험 못 한 특별한 계약…10년 헌신 손흥민, '토전드 은퇴' 가까워졌다. 동일
- 강소휘, 조던 처럼~ 상승4
- '머니 파워' 사우디, 2034년 월드컵 단독 개최…인권 단체·유럽 리그 반발 상승6
- "모두가 어려운 시기…우리가 힘이 됐으면" 상승3
- 손흥민 측 공식입장 "토트넘 안 떠난다"…3년 재계약 역대급 충격 반전 하락2
- "너네가 물에 빠지면, 우리는 잘린다" 최원호 사퇴→5강 실패→바다 입수…새 야구장에서 달라질까 상승5
- '사격 중단' 김예지, 발렌시아가 화보 촬영…"편안한 옷 선호" 하락2
- '초대박' 메시-네이마르-수아레즈,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진 재결합…인터 마이애미 "망설이지 않겠다" 동일
- 연예
강소휘, 내 실수~ [스포츠 생생 현장]
박현경, 큐티풀 얼굴 하트 미소 [스포츠 생생 현장]
조정훈 '손절'한 임민혁 "국민이 준 의무 행사 안해···의원 자격 없다" [스포츠 화제의 SNS]
UCL 심판, 경기 끝나고 눈물 '펑펑'…도대체 무슨 일이?[해외축구 화제의 뉴스]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추사랑 아빠' 추성훈, "둘째 생김" [스포츠 화제의 SNS]
'눈에 뵈는 게 없지?' 우리 둘이 54득점…집 잃은 설움은 중위권 도약 발판 [스포츠 화제의 뉴스 I 배구]
'본헤드'를 '재치'로 바꾼 박건우 [프로야구 화제의 뉴스]
스포츠 조회순 랭킹뉴스
- "황희찬 후회 중일 거다"…'명장의 전화 구애' 거절한 후폭풍, 울버햄튼까지 배신→"1월 영입 제안 들어볼 것"
- 국힘 의원과 친했는데…"인생 치욕이자 수치" 맹비판한 축구선수
- '스트레스로 얼굴 자해하더니…' 세계최고명장 펩 과르디올라, 은퇴시사 "다른 팀 맡을 일 없다"
-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연임 도전 승인
- 코너 "삼성, 부상 관리에 문제 많았다"
- '추사랑 아빠' 추성훈, "둘째 생김"
- SON, 토트넘 죽어도 못 떠나! '11년' 요리스-'19년' 케인도 경험 못 한 특별한 계약…10년 헌신 손흥민, '토전드 은퇴' 가까워졌다.
- 강소휘, 조던 처럼~
- '머니 파워' 사우디, 2034년 월드컵 단독 개최…인권 단체·유럽 리그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