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52주 신고가 경신,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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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3.1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5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3.0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3.1%, 59.6%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2.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3일간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양식품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근거 있는 자신감 - 키움증권, BUY
12월 19일 키움증권의 박상준 애널리스트는 삼양식품에 대해 "전일 중국 현지 공장 증설 계획을 구체적으로 공시. 동사는 27년부터 중국 자싱에 밀양 2공장 규모의 신공장을 추가로 가동할 계획. 이를 통해, 한국 법인은 미국, 유럽 등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중국 법인은 중국 내수 시장 확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50,000원으로 상향 조정. 환율 상승에 따를 실적 추정치 상향과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한 Target PER(20배) 적용을 반영. 음식료 업종 Top Pick 의견을 유지"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