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달달한 여행을 즐기고 있다.
13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콜라주해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베트남으로 커플 여행을 떠난 모습. 최준희는 남자친구 옆에서 윙크로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최준희는 그간 남자친구와의 커플 화보, 일상 등을 공개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10일에는 제32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고 소감을 밝혓는데, 소감에도 남자친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최준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