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가격은 9월 들어 톤당 6,800달러를 넘어서며 2014 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알루미늄 가격은 3년래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아연가격은 2007년 10월 이후 최고가를 경신
-글로벌 경기흐름을 감안할 때 시장에서는 비철금속 가격의 오름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
-비철금속 랠리 하에서는 구리 등 비철금속 관련주들 뿐만 아니라 비철금속 관련 파생상품인 ETF와 ETN, 원자재펀드에 대한 투자도 고려할 필요
-비철금속 관련주로 고려아연(010130), 풍산(103140), 황금에스티(032560), 알루코(001780) 등 제시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