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생산 기업보다 설치 및 운영, 유지보수 서비스 기업 중심으로 수혜 커질 듯.
-글로벌 시장 전망: 태양광-단기 수요 긍정적이나 중장기적 공급 과잉으로 제품가격 하락 추세 유지
-풍력-아시아 신흥국 및 유럽 해상풍력 시장으로 무게중심 이동. 해당 지역 지출기업 주목
-태양광보다는 풍력, 연료전지가 경쟁 강도 제한적, 추천 기업으로 태양광-한화케미칼(009830), 풍력-유니슨(018000), 씨에스윈드(112610), 연료전지-두산(000150) 제시.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