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박나래, 양세형과 열애설 묻자 “루머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12-24 13:37
2024년 12월 24일 13시 37분
입력
2024-12-24 10:25
2024년 12월 24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코미디언 박나래(39)와 양세형(39)이 커플 루머 진실을 공개한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은 23일 공개한 영상 말미에 박나래, 양세형이 출연하는 예고편을 올렸다.
영상에서 양세형은 박나래를 향해 “방송 못 하게 해줄 것”이라고 엄포를 놨고, 박나래는 “이 XX가”라며 욕설을 내뱉었다.
신동엽이 “개그맨들끼리 장난치는게 수위가 세다”고 말하자 박나래는 “주먹다짐을 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양세형은 박나래의 성형 수술도 언급했다. 양세형은 박나래 외모에 대해 “지금은 앞트임을 막은 거다. 심했을 때는 눈 두 개가 하나로 (이어진 것 같았다)”고 했다.
이에 박나래는 “이 XX야”라고 다시 한 번 욕설했다.
개그맨 정호철은 “두 사람에 대한 커플 루머가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그거 루머 아니다”고 답했다.
양세형은 박나래를 향해 “돈독 올라서 미쳤냐”고 말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30일 ‘짠한형 신동엽’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테라·루나사태’ 권도형 미국행 유력…몬테네그로 헌재 헌법소원 기각
日 “1인당 GDP, 한국에도 밀렸다”… 경쟁력 저하 비판
“계엄후 경찰-軍후배들 흔들려… 본연의 자세 지켜야 거듭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