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렬
기간
의치한약대 29명 추가모집에 1만1959명 지원
2025-02-28
대학 추가모집 인원 1922명 감소…“지방 정원 축소 영향”
2025-02-23
교사·학원 문항 거래 알고도 방치한 교육부…‘사교육 카르텔’ 키웠다
2025-02-18
‘사교육 카르텔’…교사 249명, 학원에 문제 팔아 213억 챙겼다
2025-02-18
올 수능 평균점수 남학생이 4.7점 높다…통합수능 이후 최대
2025-01-23
“아이 인생 망쳐놔” 수능 감독관 협박한 유명강사, 징역 6개월 선고
2025-01-09
의치한약대 정시 모집인원 198명 늘어…작년보다 69명 증가
2025-01-01
작년 ‘인서울’ 정시 경쟁률 2.6대1… 의대 증원에 올해 더 낮아질 수도
2024-12-16작년 ‘인서울’ 정시 경쟁률 2.6대1…올해 의대 증원에 더 낮아질 수도
2024-12-15
수능 만점 11명중 7명이 N수생 “의대 입시서도 우위 전망”
2024-12-06
수능 만점자 11명 중 7명이 N수생 “의대 입시서도 우위 전망”
2024-12-05
N수생 몰린 올해 수능 만점자 11명…국수영 모두 작년보다 쉬웠다
2024-12-05
치열한 눈치 예고된 정시 지원…“변환표준점수 잘 확인하세요”
2024-12-05
‘강남 8학군’ 대학진학률 전국 최저…재학생보다 N수생 많은 탓
2024-12-03
쉬운 수능에 가채점 만점자 최소 12명…“휴학 의대생도 있을 듯”
2024-11-28